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10주차 (문단 편집) === [[Invictus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Invictus Gaming]] === '''13위 | 5승 11패 -8 | PO 진출 실패''' '''약팀 판독기의 모습을 보인채로 서머를 마무리짓다.''' 작년과 다를바 없이 멸망했다. 시즌 초반에 FPX를 2대0으로 잡아내는 기염을 토하며 혹시나 반전을 노리나 싶었지만 역시나였다. FPX를 상대로 따낸 1승 이후 상위권은 물론 중위권 팀들에게 내리 지며 1승 9패 이후, 자신들보다 약팀인 WE-UP-RA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4승 9패까지 올라가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희망을 주었지만 그것도 잠시 RNG에게 호되게 당하며 4승 10패를 기록했다. 그래도 실낱같은 플레이오프 희망이 있었으나 BLG가 7승 9패를 하였기에 플레이오프에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졌다. 결국 10주차 자신들의 잔여 경기를 치루기도 전에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가장 먼저 이탈하게 되었다. 결국 2022시즌은 신인팀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 신인팀으로 구성되어 어딘가 부실해 보이는 로스터, 신류의 부진으로 원딜러였던 윙크의 서포터로 라인 변환. 팀을 이끌던 지카의 하락세, 유에카이의 폼 저하, 리그 최하위권 바텀. 이런 것들이 결국 팀 체급을 낮추었고 그 결과 IG는 하위권이 되었다. 그나마 정글러 쉰과 미드 몰이 팀의 기둥 역할을 해내며 WE-UP-RA에게 승리를 거두었고, 간간히 세트 승도 따내었다. 2022 시즌의 수확을 어떻게든 말하자면 쉰과 몰이라는 선수 발굴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